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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호동-
dc.contributor.author박민철-
dc.date.accessioned2024-01-20T14:04:40Z-
dc.date.available2024-01-20T14:04:40Z-
dc.date.created2022-01-10-
dc.date.issued2012-08-
dc.identifier.issn1226-4717-
dc.identifier.urihttps://pubs.kist.re.kr/handle/201004/128996-
dc.description.abstract무안경 방식 스테레오스코픽 입체 디스플레이 시스템에서 시역간 크로스토크는 입체시를 저해하는 주요 문제이다. 기존 크로스토크에 대한 연구는 관찰자면에서 수평 방향으로 인접한 시역간 겹침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것이 대부분이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를 포함, 깊이 방향으로 형성되는 해당시점영상의 밝기분포를 정량화하여수평, 깊이방향에 따른 유효 관찰영역을 제시함으로서 효과적인 입체시 시청 범위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논문에서는 무안경방식의 스테레오스코픽 입체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유발되는 크로스토크의 주요 인자들을 디스플레이 환경 및 관찰환경에서 도출하고 이들의 관계를 정성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듬 개발 및 이를 가시화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툴을 제작하였다. 더불어 시뮬레이션 결과를 응용하여 관찰자를 최적의 입체시 시청영역으로 유도 할 수 있는 최적입체시 가이드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dc.languageKorean-
dc.publisher한국통신학회-
dc.title무안경방식 디스플레이에서 최적 입체시를 제공하기 위한 시뮬레이터 구현-
dc.title.alternativeAutostereoscopic Display Simulator for Providing an Optimal Viewing Zone-
dc.typeArticle-
dc.description.journalClass2-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한국통신학회논문지, v.37, no.8, pp.698 - 705-
dc.citation.title한국통신학회논문지-
dc.citation.volume37-
dc.citation.number8-
dc.citation.startPage698-
dc.citation.endPage705-
dc.description.isOpenAccessN-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kci-
dc.identifier.kciidART001693799-
dc.subject.keywordAuthorLight-
dc.subject.keywordAuthorIntensity-
dc.subject.keywordAuthorDistribution-
dc.subject.keywordAuthorCrosstalk-
dc.subject.keywordAuthorSimulator-
dc.subject.keywordAuthorAutostereoscopic-
dc.subject.keywordAuthor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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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Article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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