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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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대신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지영 | - |
dc.date.accessioned | 2024-01-21T05:45:16Z | - |
dc.date.available | 2024-01-21T05:45:16Z | - |
dc.date.created | 2022-01-10 | - |
dc.date.issued | 2004-12 | - |
dc.identifier.issn | 1598-1487 | - |
dc.identifier.uri | https://pubs.kist.re.kr/handle/201004/136952 | - |
dc.description.abstract | 조선왕조실록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등 우리는 찬란한 기록문화를 보유한 나라지만, 근대의 여러 격변기를 거치면서 몇 년전의 기록도 찾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는 등 기록문화가 없는 나라로 전락하였다. 다행히 1999년 <공공기관의기록물관리에의한법률>이 제정되어 제도적인 장치는 확보하였지만 적용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와 문화적, 지리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국과 일본의 기록관리 제도 및 체계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제도와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중국의 기록 관리법인 국가당안법은 기록물의 수집부터 관리, 활용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잘 규정화한 반면, 일본과 우리나라는 기록물의 행정관리 및 수집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기록물 관리기관의 경우, 중국은 중앙에서 지방 하부 기관에 이르기까지 일차원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중앙과 지방을 구분하여 기록물을 관리하고 있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제도 또한 중국은 학력교육과 계속교육이 균형있게 진행되고, 단일 학문으로까지 발전시키고 있으나, 일본은 아직 학력교육의 틀이 잡히지 않았으며, 우리나라 또한 시작단계에 불과하다. 중국과 일본의 기록관리 제도에 대한 분석과 우리나라 제도와의 비교를 통해 본 글에서는 법령개정·보완 문제, 중앙기록물관리기관의 위상문제, 전문인력 배치 및 자격에 관한 문제, 관련 교육 문제에 대해 고려할 만한 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기록관리학회 | - |
dc.title | 중국·일본의 기록관리 제도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Record Management Systems of China and Japan | - |
dc.type | Article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v.4, no.2, pp.92 - 117 | - |
dc.citation.title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 - |
dc.citation.volume | 4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startPage | 92 | - |
dc.citation.endPage | 117 | - |
dc.identifier.kciid | ART002095249 | - |
dc.subject.keywordAuthor | 기록관리 | - |
dc.subject.keywordAuthor | 기록관리제도 | - |
dc.subject.keywordAuthor | 당안법 | - |
dc.subject.keywordAuthor | 공문서관법 | - |
dc.subject.keywordAuthor | 국립공문서관법 | - |
dc.subject.keywordAuthor | 기록관리교육 | - |
dc.subject.keywordAuthor | 기록관리정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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