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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Kwon, Nayeon-
dc.contributor.authorLee, Dongwon-
dc.contributor.authorHwang Soree-
dc.contributor.authorMoon, Hyuk June-
dc.contributor.authorYoun, In chan-
dc.contributor.authorHan, Sungmin-
dc.date.accessioned2024-08-09T05:30:13Z-
dc.date.available2024-08-09T05:30:13Z-
dc.date.created2024-08-08-
dc.date.issued2024-05-23-
dc.identifier.urihttps://pubs.kist.re.kr/handle/201004/150401-
dc.description.abstract급성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교감신경계와 부신수질계(SAM)가 활성화되어 심혈관 활동이 방해받고,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HPA axis)이 자극되어 코르티솔 수치가 변한다. 이는 현재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생리적 및 행동적 반응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최적의 적응 패턴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최근 많은 연구들이 이러한 변화 수준에 개인차가 있으며 개 인의 성격과 기질 및 정신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음을 밝히고 있으나 성격이 스트레스 반응에 직접적인 변인이 될 수 있 는지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혼재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실에서 스트레스 및 회복(안정) 상황에서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및 타액 코티솔의 수준이 개인의 성격 및 정신 건강 상태(만성 스트레스)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10일 간의 일상 데이터를 통해서 개인차가 어떠한 방식으로 관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먼저 실험실에서 개인의 성격 및 정신 건강 상태(demographic, NEO-FFI(Five Factor Inventory), Perceived Stress Score, Reilience)를 조사하고, Baseline-Stress1-Stress2-Recovery1- Recovery2의 실험 과정에서 타액 샘플 및 심전도(ECG)를 측정하였다. 이후 스마트 워치(Galaxy Watch 3)를 제공하고 10 일 간의 ECG 및 PPG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하루의 일과를 간략히 돌아볼 수 있도록 일기(log) 형식의 설문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격이 스트레스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성격에 따른 일상 생활이 스트레스 반응 및 관리에 어떻게 관여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dc.languageKorean-
dc.publisher한국인지과학회-
dc.titleAm I under chronic stress because of my personality?-
dc.typeConference-
dc.description.journalClass2-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2024 한국인지과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title2024 한국인지과학회 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KO-
dc.citation.conferencePlace한국과학기술회관-
dc.citation.conferenceDate2024-05-23-
dc.relation.isPartOfJ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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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Conference Paper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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