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윤새민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용건 | - |
dc.contributor.author | 전우석 | - |
dc.contributor.author | 이현미 | - |
dc.contributor.author | 황원중 | - |
dc.contributor.author | 남기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재관 | - |
dc.date.accessioned | 2024-01-12T03:33:23Z | - |
dc.date.available | 2024-01-12T03:33:23Z | - |
dc.date.created | 2022-02-23 | - |
dc.date.issued | 2020-12 | - |
dc.identifier.issn | 1225-5459 | - |
dc.identifier.uri | https://pubs.kist.re.kr/handle/201004/76828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재현한 전통 명유, 전통 명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개발한 크린 명유, 그리고 명유의 원료이자 현재 목조문화재를 보수할때 단청의 마감제로 사용되고 있는 생들기름의 방미효력을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생들기름은 방미효력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에, 두 종류의 명유는 모두 높은 성능의 방미효력을 보였다. 하지만, 명유를 천연용제인 테르펜유에 희석하여 사용하면 균주에 노출된 지 4주 만에 방미효력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목재에 처리된 약제의 함량이 명유의 방미효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목조건축물을 축조함에 있어서 명유가 들기름보다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마감제로 더 적합하며, 야외 환경에서의 곰팡이 성장 억제를 저해 할 수 있는 최적의 처리량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하여 명유의 적용 가능성을 높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 - |
dc.title | 전통 마감제인 명유의 방미효력 평가 | - |
dc.title.alternative | Evaluation of Anti-Stain Efficacy of Myoung-oil, Traditional Coating Agent | - |
dc.type | Article | - |
dc.identifier.doi | 10.12654/JCS.202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보존과학회지, v.36, no.6, pp.505 - 510 | - |
dc.citation.title | 보존과학회지 | - |
dc.citation.volume | 36 | - |
dc.citation.number | 6 | - |
dc.citation.startPage | 505 | - |
dc.citation.endPage | 510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dc.identifier.kciid | ART002658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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