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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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Kim, Gyeung Ho | - |
dc.contributor.author | Yoon, Jin Kook | - |
dc.contributor.author | 김기태 | - |
dc.contributor.author | 한준현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혜성 | - |
dc.contributor.author | 김우진 | - |
dc.contributor.author | 김희수 | - |
dc.date.accessioned | 2024-01-12T04:39:49Z | - |
dc.date.available | 2024-01-12T04:39:49Z | - |
dc.date.created | 2021-09-29 | - |
dc.date.issued | 2019-10-24 | - |
dc.identifier.issn | - | - |
dc.identifier.uri | https://pubs.kist.re.kr/handle/201004/78359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통유기 합금은 한국의 전통금속으로서 삼국시대에 이르러 열처리와 열간 가공을 활용하는 방짜유기가 출현한 후 다양한 형태 및 용도로 활용되어 왔으며 현재까지도 제기나 식기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방짜유기 합금은 주석을 중량으로 22% 함유하는 구리 합금으로서 크게 고주석 청동으로서 분류되며 용해, 주조 그리고 650~700°C의 고온에서 성형 및 담금질을 통해 얻어지는 마르텐사이트 기지조직 (β‘ 상)과 구리고용체 상(α)을 가지게 됨으로서 공냉조직의 취성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 동시에 담금질에 의한 변형과 약 300°C의 온도 이상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탈가스 및 연속주조, 고온성형, 열처 리 및 표면처리와 같은 현대적 공정기술을 전통유기 합금의 제조에 접목시켜 다양한 물성의 향상을 시도하였으며 첨단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전통유기의 미세구조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궁극적으로 최적화된 공정기술의 도입 및 활용을 통해 전통유기 합금의 여러 물성을 개선하고 산업적 가치를 높임으로서 기능성 금속으로서 산업 경쟁력을 가지는 현대적 유기 합금으로 발전할 수있을 것이다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금속재료학회 | - |
dc.title | 첨단 공정 / 분석기술의 활용을 통한 전통 방짜유기 합금의 재발견 | - |
dc.type | Conference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9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title | 2019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대구컨벤션센터 | - |
dc.citation.conferenceDate | 2019-10-23 | - |
dc.relation.isPartOf | 2019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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