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Jo JungMan-
dc.contributor.authorPyo, Heesoo-
dc.contributor.authorLee, Jeongae-
dc.contributor.authorAhn, Yongtae-
dc.contributor.authorKim Naeun-
dc.contributor.authorYu Sik Hwang-
dc.contributor.authorHyun Jung-
dc.contributor.authorChoi Jae Young-
dc.date.accessioned2024-01-12T04:40:15Z-
dc.date.available2024-01-12T04:40:15Z-
dc.date.created2021-09-29-
dc.date.issued2019-10-
dc.identifier.issn--
dc.identifier.urihttps://pubs.kist.re.kr/handle/201004/78380-
dc.description.abstract최근 화학물질에 의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로 인한 인체 및 생태피해가 대표적인 화학사고이며 이 때문에 인근주민의 인체피해 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 또한 극심하였다[1]. 특히 불화수소가스가 인근 농경지로 확산하여 농작물 발육에 피해를 입혔으며 사고당해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이 이후에도 사고인근지역의 농작물 수확량이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화학사고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인근주민과 이미 사고보상 완료한 사고기업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다[2]. 그 동안 화학사고에 의한 장기생태영향평가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였고 위 언급된 사회적 법적 분쟁을 해결할 과학적 근거나 분쟁조정을 위한 과학적 연구 매뉴얼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본 연구는 화학사고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 화학사고 후 토양 및 육상생태계 내 환경분해산물, 환경대사체 등을 모니터링하여 그 거동을 추적하고 있다. 환경분해산물 연구는 화학물질이 토양 또는 지하수에 노출되었을 때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분해 또는 변환된 화합물을 정성분석 함으로써 최초 화학사고 물질을 역추적하는 기법이다. 환경대사체 연구는 오믹스 프로파일링 기법을 적용하여 화학사고물질이 토양 내 미생물에 의해 전환된 대사산물을 정성분석함으로써 화학사고 인과관계를 역추적하는 기법이다. 위와 같은 모니터링 결과들을 종합하여 토양 및 생태계의 회복도와 사고인과관계 등을 평가할 수 있다.-
dc.languageKorean-
dc.publisher한국환경분석학회-
dc.titleEvaluation of Ecological Effects and Recovery after Chemical Accident-
dc.title.alternative화학사고 후 생태영향평가와 회복도 평가-
dc.typeConference-
dc.description.journalClass2-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2019 환경분석학회/ 환경독성보건학회 추계연합학술대회-
dc.citation.title2019 환경분석학회/ 환경독성보건학회 추계연합학술대회-
dc.citation.conferencePlaceKO-
dc.citation.conferencePlace제주-
dc.citation.conferenceDate2019-10-30-
Appears in Collections:
KIST Conference Paper > 2019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